•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꽃놀이패' 조세호, 정국에 도 넘은 막말 "먹다 남긴 것 같은 데?"

    입력 : 2016-06-07 00:34:25 수정 : 2016-06-08 12:19:15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사진=네이버 V앱 '꽃놀이패' 방송화면 캡처

    '꽃놀이패' 조세호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6일 네이버 V앱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의 '꽃놀이패'에서는 서장훈, 안정환, 조세호, 유병재, 김민석, 정국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국은 멤버들을 위해 수제버거를 준비했다.

    배달 온 버거를 보고  조세호는 "먹다 남긴 것 같은 데"라며 불편한 표정을 지었고, 이후 "됐다, 됐다"며 햄버거를 물렸다.

    이어 햄버거를 먹는 김민석을 보며 조세호는 "그걸 네가 혼자 다 쳐먹냐"며 독설해 태도 논란이 일어났다.

    한편, '꽃놀이패'는 '시청자의, 시청자에 의한, 시청자를 위한 방송'을 슬로건으로 내건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멀티미디어부 multi@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