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아이가 다섯', 견고한 주말극 1위…시청률 30%대 재진입

    입력 : 2016-06-13 08:18:19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시청률 30%대에 재진입했다.
     
    1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 34회는 전국 가구 기준 30.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 33회 시청률 26.5%보다 4.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태(안재욱)와 안미정(소유진)이 아이들을 놓고 결혼하라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또 장진주(임수향)와 김태민(안우연)이 재회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MBC '가화만사성'은 17.1%, '옥중화'는 19.0%를 기록했다. SBS '그래, 그런거야'는 10.3%, '미녀공심이'는 13.2%의 시청률을 보였다.
     
    사진=KBS2 제공
     
    유은영 기자 ey20150101@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