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SBS 장예원 아나운서, 축구 4강 실패에 울컥?..."매끄럽지 못해 죄송"

    입력 : 2016-08-14 09:42:15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한국 올림픽 축구의 아쉬운 패배에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눈물을 머금었다. 말을 더듬는 등 방송사고에 가까웠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리우올림픽' 하이라이트 진행을 맡은 장 아나운서는 한국 vs 온두라스 축구 8강전 결과와 함께 남자 400m 준결승 경기를 소개했다.
     
    장 아나운서는 "지금 SBS 리우 2016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라고 말한 뒤 "에고"라며 잠시 머뭇했다. 이어 카메라를 수차례 쳐다본 장 아나운서는 온두라스의 국가명을 말하면서도 한 차례 멈추는 등 떨리는 감정을 드러냈다.
     
    말을 더듬은 이유로 한국 축구팀의 고생이 생각나 울컥했다고 곧바로 해명했다. 충분히 그럴 수 있으나 전문 아나운서라는 점에서 분명 아쉬운 진행이다.
     
    남자 육상 400m 소개 이후 장 아나운서는 "매끄럽지 못한 진행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사진=SBS 캡처
     
    황성운 기자 jabongdo@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