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분홍립스틱' 강애리자, 28년 만에 컴백…'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발표

    입력 : 2016-09-06 14:58:25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1980년대를 주름 잡았던 '분홍립스틱'을 부른 가수 강애리자(54)가 28년 만에 새 앨범을 들고 컴백했다.
      
    6일 출시된 새 앨범 'ARRIVE AT'에는 타이틀곡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비롯해 '너도 내 마음 나도 네 마음', '울 엄마'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는 여자의 삶 원동력은 무엇인지에 대한 끊임없는 물음들로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곡 '울엄마'는 강애리자가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담아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마지막 곡 '너도 내 마음 나도 네 마음'은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 어머니가 피처링을, 아버지와 형제들이 작사 작곡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6년 가족밴드 '작은별가족'으로 데뷔한 강애리자는 1988년 솔로앨범 '분홍립스틱'으로 큰 인기를 얻은 가수다. 그러나 그해 서울올림픽 전야제 무대를 끝으로, 가정생활에 전념하기 위해 무대 위에서 내려왔다. 
       
    이후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은 없었지만 당대 인기 만화영화 ▲요술공주 세리 ▲플란다스의 개 ▲마스크 맨 등의 주제가 작업에 참여해왔다.
     
    강애리자는 "너무 오래 쉰 탓에 나이도 많이 먹었다"면서 "세월이 흐른 만큼 음악 트렌드도 많이 바뀌어 긴장되고 떨린다"고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족들의 응원과 격려로 다시 용기를 내 음악 활동을 재개하니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김견희 기자 kkh7726@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