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알바생 60%, 근로계약서 작성…3년새 3배 늘어"

    입력 : 2016-09-21 09:35:59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올 상반기 아르바이트를 했던 알바생 10명 중 6명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일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년새 3배 정도 증가한 수준이다.
      
    잡코리아는 자사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에서 올 상반기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알바생 586명을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현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알바생 중 78.2%가 근로계약서 작성이 고용주(기업)의 의무사항임을 알고 있었으며, 실제 이들 중 63.0%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는 2013년 조사 당시 22.3%에 비해 무려 3배 가까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근무했던 아르바이트 업직종별로는 ▲백화점/마트 근무 알바생의 경우 71.9%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일한 것으로 나타나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고객상담/텔레마케터 알바 70.8% ▲생산직 공장 알바 67.9% ▲운반/ 물류 알바 66.7% ▲사무보조 알바 66.2% 등의 순으로 높았다.
     
    반면 ▲IT/디자인 관련 알바의 경우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알바생의 비중이 37.5%로 가장 낮았으며, 이 외에 ▲학원 강사 알바 40.9% ▲편의점/PC방 알바 54.9%로 타 업직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비중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알바몬 조사에 참여한 알바생 10명 중 8명은 근로계약서 작성이 아르바이트 근로조건 및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실제 37.2%는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응답했으며, 43.7%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잡코리아 알바몬 제공
     
    박홍규 기자  issue@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