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생리대 지원 신청, 이제 이메일로 가능하다

    입력 : 2016-10-13 09:50:30 수정 : 2016-10-13 09:50:59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보건복지부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지급 방식을 보완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위소득 40% 이하(5인가구 175만 6천570원)인 의료·생계급여 대상 가정의 11~18세 청소년 19만8천명, 지역아동센터 등의 시설 이용자 9만2천명은 국가로부터 생리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복지부는 기존의 보건소에서 생리대를 수령하는 방법은 프라이버시를 침해당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보완책을 마련했다.
     
    청소년이 보건소를 방문할 때는 별도의 공간에서 여성 공무원이 신청서를 받거나, 대면할 필요 없이 이메일로도 신청이 가능해진다. 또 청소년 본인 뿐 아니라 부모나 대리인이 신청·수령할 수 있도록 해 사생활 침해 여지를 줄인다.
     
    향후 복지부는 대상자와 지역 실정을 감안해 방문수령, 대리수령, 가정방문 등의 방식도 도입할 계획이다.
     
    사진=보건복지부 로고

    김상혁 기자 sunny10@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