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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래곤플라이, 'VR+AR게임' 개발 총력전…자금마련 위해 자사주 전량 매각

    입력 : 2016-10-17 16:31:21 수정 : 2016-10-17 16: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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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게임사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투자 자금 확충을 위해 자사주 처분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17일 드래곤플라이는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약 43억원 규모의 자사주 전량 50만2천356주(3.4%)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한다고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이날 상암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 
     
    처분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10월14일 종가의 5% 할인금액인 주당 8천588원으로 산정됐으며, 실제 처분주식가격 및 처분금액을 거래일의 종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앞서 드래곤플라이는 수년전부터 VR게임에 대한 R&D 작업에 착수하고, 올해초에는 본격적인 VR 및 AR게임 개발에 뛰어 들었다.  현재 이 회사 대표 게임인 '스페셜포스' IP를 활용한 VR, AR게임을 비롯해 아케이드 VR 게임 등을 개발중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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