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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용제, 고발 후 제자들에게 문자 "나 때문에 상처가 그렇게 많았니"

    입력 : 2016-10-27 10:38:42 수정 : 2016-10-28 09: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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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용제, 고발 후 제자들에게 문자

    배용제 시인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문예창작과 학생들이, 배용제 시인의 문자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27일 '고발자5' 트위터 계정에는 배용제 시인이 고발된 뒤 제자들에게 보낸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문자 내용에는 "나 때문에 상처가 그렇게 많았니"라며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하고 사과하마"라고 적혀있었다.

    문자 캡처본과 함께 피해 학생들은 "고발되고서야 갑작스럽게 사과를 운운하며 한 시간동안 전화거는 사람의 진정성이 의심됩니다"라며 "활동 중단은 당연한 거 아닙니까? 본인은 속이 무지 쓰릴테죠. 그래도 그딴 사과문 쪼가리로 가해자인 것을 중단할 수는 없을텐데요. 왜 시도하려도 하시는지"라며 격앙된 목소리를 높였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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