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 "朴 대통령 퇴진하라"

    입력 : 2016-11-15 14:44:42 수정 : 2016-11-15 15:00:10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사진=포커스뉴스 제공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문 전 대표는 15일 오후 2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일부에서 분명하고 단호한 입장 표명을 원했지만 국정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충정에서 기다렸다"라며 "박 대통령에게도 퇴로를 열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하지만 (이러한 시국에서) 군사협정을 추진하는 등 권력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린 채 민심을 외면하고 있다"며 박 대통령의 태도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광화문 광장에서 쏟아진 '이게 나라냐'는 국민들의 울분을 들었다"며 "이는 시대를 교체하고 나라의 근본을 확 바꾸라는 존엄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문 전 대표는 박 대통령의 퇴진 선언 시까지 전국적인 퇴진 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 주권이 바로선 나라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남유정 인턴기자 seasons@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