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이재명 "국민 10%, 내가 차기 대통령 되기 바란다"

    입력 : 2016-11-26 16:06:07 수정 : 2016-11-26 16:09:01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이재명.사진=포커스뉴스 제공

    이재명 성남시장이 26일 "국민의 10%는 내가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고 지지했다”고 언급하며 차기 대권 도전에 대한 의지를 우회적으로 내비쳤다.
     
    이 시장은 이날 전남 곡성에서 ‘두려움에 맞서라’라는 주제로 열린 시국강연에서 “내 고집대로 하다 보니 여기 곡성까지 왔다”며 정계에 입문한 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이어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3위(11.6%)에 오른 인물이기도 하다.
      
    이 시장은 이날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냈다. 이 시장은 “박 대통령이 나쁜 짓 하고 무능하고 무식한 것은 견딜 수 있지만 정말 참기 힘든 일은 우리가 맡긴 권력을 최순실에게 맡긴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시장은 이날 강연을 마친 후 광양으로 이동해 촛불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상록 기자 srkim@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