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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투유' 린 소신 발언 "힘든 시국,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화 많이 난다"

    입력 : 2016-12-05 09: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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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 사진=JTB '톡투유' 방송 캡처

    가수 린이 현 시국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서는 '벌써 1년'이라는 주제로 청중과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린은 "나는 정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직접 소리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면 굉장히 힘든 시국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좌우, 진보 보수 어떤 위치를 떠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화가 많이 난다"며 "왜 이런 세상을 살아야 하나 싶고 창피하다"고 소신있는 발언을 했다.
     
    또  "언젠가는 국민의 생각이 이길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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