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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윤회, 4차 청문회 불출석할듯...

    입력 : 2016-12-15 08: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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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커스뉴스 제공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15일 4차 청문회를 열고 비선실세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이어간다.
       
    이날 청문회에는 최순실 씨의 전 남편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의원 시절 전 비서실장을 맡았던 정윤회 씨의 참석 여부가 주목됐다.
       
    하지만 정씨의 주소지가 불분명해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못했고 이로 인해 불참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정윤회 문건'의 유출자로 알려진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은 관련 재판이 상고 중인 점과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최순실 태블릿 PC'의 개통자로 지목된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에게도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은 출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비선실세 논란을 보도했던 세계일보 조한규 전 사장도 출석할 전망이다.
      
    또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을 비롯해 장시호 씨와의 관계가 언급됐던 이규혁 전 스케이트 국가대표 선수도 출석할 가능성이 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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