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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수 "박근령·우병우만 감찰... 최순실 국정 농단 몰랐다"

    입력 : 2016-12-15 12:19:36 수정 : 2016-12-15 12: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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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관련 인사들을 감찰했던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이 박근령 씨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만 정식으로 수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순실의 국정 개입 사실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은 15일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 출석해 최교일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 의원이 '최순실을 알고 있었느냐'고 묻자 "(K스포츠 모금 과정을 조사할 때) 최순실 얘기까지는 나오지 않았다"면서 "최순실이 국정에 많이 관여한 사실은 올해 7월 이전까지 정확히 확인 못했다"고 답했다.
                
    또 박근령씨에 대해서는 "검찰고발했다"며 "정식감찰은 박근령, 우병우 두 건"이라고 밝혔다.
                       
    엘씨티 비리 의혹과 관련해서는 "현기환 전 정무수석은 공천헌금 사건이 있어 특별히 관심 있게 보고 있었다. '엘시티가 분양이 제대로 안 되면 현 수석이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내사까진 진행이 안 됐다"고 덧붙였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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