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5차 청문회]조여옥 "세월호 당일 주사 시술 없었다…청와대엔 프로포폴 없어"

    입력 : 2016-12-22 13:39:18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했던 조여옥 대위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필러 등 미용 주사 시술을 한 적 없다고 밝혔다.
     
    조 대위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5차 청문회에 출석해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안 의원은 "박 대통령에 얼굴 주사를 처치한 적이 있나" "목에 혈관 주사를 놓은 적 있나" "필러나 리프트 시술을 한 적이 있나"라고 연이어 질문했으나 조 대위는 "그런 시술을 한 적 없다"고 일관했다.
     
    또 안 의원은 "2014년 4월 전후로 김상만 원장과 김영재 원장을 본 적이 있는지" 묻자 역시 조 대위는 "모른다"고 했다.
     
    조 대위는 '김영재 원장과 부인 박채윤씨가 관저로 들어온 것을 아는지'라는 질문에도 "한번도 본 적 없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조 대위는 박 대통령의 불면증 증세에 대해서는 "개인 의료 정보이기 때문에 대답을 할 수 없다"고 말을 아끼면서 프로포폴 주사 투여 여부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프로포폴을 본 적이 있냐고 묻자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면서 봤으나 청와대에서는 구비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김견희 기자 kh8000@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