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반기문 퇴주잔 그냥 마셔 물의…8관왕 달성 '논란 자판기?'

    입력 : 2017-01-17 10:17:57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반기문 퇴주잔. 사진=YTN뉴스 캡처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이 '반기문 턱받이'에 이어 이번엔 '반기문 퇴주잔'으로 화제에 올랐다.
     
    17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반기문 퇴주잔 사건' 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반 전 총장이 지난 14일 생가 주변 부친 묘소를 성묘하는 장면이 포함됐다.
     
    통상적으로 묘소를 방문하면 술을 따라 올린 뒤 묘소 인근에 뿌려 퇴주하는 게 일반적인 풍습이다. 하지만 이날 반 전 총장은 부친 묘소에 절을 한 뒤 퇴주잔으로 보이는 잔에 술을 받아 퇴주하지 않고, 그냥 마시는 모습이 포착돼 구설수에 올랐다.
     
    일부 누리꾼들은 "퇴주잔이면 묘소에 뿌리고 술을 채워주면 향 뒤에 두 번 돌려 올려야 하는 게 아닌가"라고 반기문 전 총장의 행동에 의문을 표했다. 또 "제향이 진행된 후 음복할 차례에 마신 것"이라는 반론도 나오고 있다.
     
    특히 한 누리꾼은 '반기문 8관왕' 이라는 제목과 함께 '귀국한 뒤 특별의전 요구 논란' '공항철도 발권 미숙 및 혼잡 논란' '현충원 방명록 메모 베끼기 논란' '방명록 핫팩 논란' '턱받이한 채 죽 먹이기 논란' '조류독감 방역 현장 방문 논란' 이번 퇴주잔 논란까지 합하면 반 전 총장의 귀국 후 논란거리는 총 8건에 달한다. 라는 글을 게재하며 반 전 총장을 '논란 자판기'라 지칭했다.
     
    한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지난 13일 귀국 후 전국을 돌며 대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견희 기자 kh8000@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