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72세 반기문 퇴주잔 논란, 종교 쉴드 쳐주기엔… "어머니가 독실한 불교신자"

    입력 : 2017-01-17 11:12:29 수정 : 2017-01-18 10:41:12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YTN 방송화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지난 14일 오전 고향인 충북 음성군 원남면 행치마을을 방문해 선친의 묘에 성묘한 뒤 퇴주잔을 마셔버려 논란이 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묘소를 방문하면 술을 따라 올린 뒤 술을 묘소 인근에 뿌려 퇴주하는 것이 일반적인 풍습이지만 이날 반 전 총장은 절을 한 뒤 퇴주잔을 본인이 마셔버렸다.

    일부에서는 종교에 따라 제사문화를 잘 모를 수 있다며 반 전 총장의 이번 실수만큼은 눈감아줘야 한다고 옹호하고 있지만 그의 나이가 이미 일흔을 넘긴 것을 감안한다면 기본적인 유교문화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게다가 반 전 총장은 UN사무총장이 된 이후 공식적으로 종교가 없다고 밝혀 왔지만 어릴 적에 독실한 불교신자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왔다. 실제로 통일교나 신천지와 관련 있다는 소문이 날 때마다 그는 '어머니는 불교도'라고 일축해 왔다.

    앞서 반 전총장은 사회복지시설 꽃동네에 방문해 수발봉사 활동을 할때 턱받이를 환자가 아닌 자신이 하고 환자에게 누운 채로 죽을 떠먹이는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