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권성동 "헌재 탄핵심판 6차변론, 증거채택 아쉬워"

    입력 : 2017-01-17 19:53:03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탄핵심판 6차변론에서 권성동 국회 소추위원단장이 증거채택 관련 아쉬움을 표했다. 포커스뉴스 제공

    국회 탄핵소추위원 권성동(57·사법연수원 17기) 법제사법위원장이 17일 "헌법재판소가 수사과정에서 영상이 있고 변호인 입회가 된 진술조서만 인정하고 나머지를 부동의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권 위원장은 "수사기관이 작성한 조서에 전문법칙이 인정돼 바로 증거 채택이 되길 바랬다"며 "국회 측 주장보다 폭이 좁게 채택돼 불만족스러운 면이 있다"고 말했다.
     
    헌재가 최순실씨의 조서를 증거 채택에서 제외된 데 대해서도 "최씨 조서는 다 부인해서 탄핵 사유를 입증하는데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다만 많은 조서가 변호인들 입회 하에 이뤄져 증인 철회가 될 것으로 예상돼 탄핵심판절차가 생각보다 빨리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안봉근, 이재만 전 비서관이 증인으로 채택됐는데 나오지 않고 있다. 변호인 참여 하에 진술해 조서가 채택될 수 있고 나중에 증인 철회가 될 수 있다"며 "국회 측 주장이 헌재에 100% 수용되지 않은 점이 아쉽다"고 밝혔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