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11명 사망 23명 부상 안긴 美 토네이도…고속도로에 주택이 '쿵'

    입력 : 2017-01-23 09:18:08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미국 조지아 주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하면서 이 사고로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부상을 당했다.
     
    22일(현지시간) 조지아 주 재해대책기구는 현지 언론을 통해 조지아 주 남부와 플로리다 주와의 접경 지역에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는 조지아 주 남부 쿡 카운티와 브룩스 카운티, 베리언 카운티에 집중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까지 카운티에서 7명, 브룩스 카운티 2명, 베리언 카운티 2명이 각각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네이도는 이날 새벽 쿡 카운티 아델 시 인근 공원을 덮쳐 이동주택 20여 채를 완전히 붕괴시켰다. 브룩스 카운티에서는 이동주책 한 채가 토네이도에 실려 122번 고속도로에 떨어지는 바람에 자동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이에 따라 조지아 주는 주 전역에 긴급 비상령을 발령한 상태다. 또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재해로 수백여 채의 집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현재까지 정확한 피해 규모는 집계되지 않은 상태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