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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딸 유담, 과음해 걱정…데리러 간 적 많다"

    입력 : 2017-02-07 11: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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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유담. YTN 방송화면 캡처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딸 유담 씨에 대해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걱정된다"고 말해 화제다.
     
    유 의원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프로그램 '임윤선의 빅데이트'에 출연해 "밤에 내가 데리러 간 적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여덟 명의 사윗감 가상 후보 중 배우 공유를 1등으로 뽑으며 "겉과 속이 똑같을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딸은 유재석 씨 팬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 의원의 딸 유담 씨는 지난해 4·13 총선 당시 대구 동구 용계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도 나와 수려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유 의원은 온라인 상에서 '국민 장인'이란 별칭까지 얻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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