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검찰 고영태 대화 '녹취파일' 헌재 제출, 탄핵심판 변수 생길까

    입력 : 2017-02-11 17:42:34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포커스뉴스 제공

    검찰은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측근에서 사이가 틀어진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의 통화 내용이 녹음된 파일 및 녹취록 2천여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11일 헌재는 "서울중앙지검이 10일 오후 류상영 전 더블루K 부장이 임의제출한 녹음파일의 녹취록과 김수현 고원기획 대표의 컴퓨터 내 녹음파일 일체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헌재는 박근혜 대통령측과 국회 양측에서 열람 복사를 신청하면 제공할 예정이다.
     
    검찰이 확보한 녹음파일은 2천여개, 이를 정리한 녹취록은 29개다. 녹음파일엔 고 전 이사가 김 대표 등과 나눈 통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 대통령 대리인단은 지난 3일과 8일 검찰이 확보한 녹음파일과 녹취록을 받아달라고 헌재에 신청했다. 대리인단은 이 파일에 고 전 이사가 측근들과 K스포츠재단을 장악해 사익을 추구하려는 정황이 담겨 있다고 보고 있다.
     
    김견희 기자 kh8000@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