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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션' 이요원 "낯가림 많은 성격…배우인 게 특종"

    입력 : 2017-02-12 16: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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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원. 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요원이 낯가림이 많은 성격이라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요원이 자신의 성격을 언급했다.
     
    이요원은 "이 직업을 가진 게 특종이다"이라며 "낯가림이 많아 남 앞에 서는 게 부끄러웠는데, 데뷔 후 하다 보니까 욕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박슬기는 "당시 심은하의 닮은꼴로 시선을 끌었었다"고 말하자, 이요원은 "데뷔 후 쏟아지는 관심, 팬레터 등이 너무 신기했다"고 답했다.
     
    이요원은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많은 캐릭터를 많이 연기해봤는데 가만히 앉아 지시할 수 있는 회장이나 대표 역할이 가장 매력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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