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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티아라 화영, 악플러에 경고 "당신들이나 자중하세요"

    입력 : 2017-02-16 16:10:40 수정 : 2017-02-16 16: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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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라 전 멤버 화영이 악플러들을 향해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화영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티아라 전 멤버 화영이 악플러들을 향해 "당신들이나 자중하라"고 일침을 날렸다.
     
    화영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악플러님들에게'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니가 잘못했네,내가 잘못했네 같은 추잡한 공식입장 원하시는 것 같은데 5년전 서로가 서운하고 섭섭했던 마음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너무도 어렸고 미숙했기 때문에 시작된일입니다"며 "서로 진흙탕 싸움을 만들어야 속 시원하실것같은 악플러님들. 당신들이나 자중하세요"라고 했다.
     
    화영은 지난 2012년 티아라 내 왕따설이 제기되면서 팀을 탈퇴했다. 당시 티아라 멤버들은 화영을 따돌렸다는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얼마전 티아라와 함께 일을 했다는 스태프가 화영의 쌍둥이 언니인 효영이 전 티아라 멤버 아름에게 심한 욕설이 담긴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이에 그동안 화영과 효영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시 한번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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