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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봄 단 하나의 필템을 고른다면 '플라워 원피스'...언밸런스 디자인도 주목

    입력 : 2017-03-15 08: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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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9 제공

    올 봄 여심을 사로잡을 패션은 ‘플라워’ 패턴과 ‘언밸런스’ 디자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큐레이션 쇼핑사이트 G9가 자사 패션 전문 큐레이터 20명 대상으로 올봄 유행할 여성 패션의 패턴, 디자인, 컬러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가장 인기를 얻을 패턴은 '플라워'(58%)가 1위로 선정됐다. 매년 봄 시즌에는 플라워 패턴이 주목받긴 하지만 올해는 특히 플라워 패턴의 다양한 의류가 출시되고 있다.
     
    이번 시즌에 유행할 디자인을 묻는 질문에는 '언밸런스'를 1순위로 꼽은 큐레이터가 전체 중 42%로 집계돼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셔츠, 바지, 스커트 등 의류의 양쪽 기장이 다른 언밸런스 디자인은 색다른 재미와 함께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롱 스타일' 디자인이 유행할 것이라고 응답한 큐레이터도 33%에 달했다. 지난 겨울 몸 전체를 덮는 긴 기장의 패딩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 올해 봄에도 이러한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G9 큐레이터들은 옷장에 하나쯤은 있어야 할 필수 아이템으로 '플라워 원피스'(42%)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데님 재킷(25%)이 2위를 차지했고, 카디건이 17%로 집계돼 3위에 올랐다.
     
    와이드 팬츠와 항공 점퍼 등이 공동 4위에 올랐는데 전반적으로 복고풍 아이템이 지속적인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G9는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위크’를 진행하고 큐레이터들이 꼽은 트렌드 봄 패션 아이템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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