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박근혜 검찰 소환 인사·발언 없이 준비된 차량으로 바로 이동

    입력 : 2017-03-21 09:21:39 수정 : 2017-03-21 09:31:32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박근혜 검찰 소환 조사 받기 위해 자택 나선 모습. YTN 뉴스 캡쳐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9일 만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박 전 대통령은 21일 오전 9시 15분께 서울 삼성동 사저에서 나와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출발했다.
     
    9일 만에 카메라에 모습을 비춘 박 전 대통령은 별다른 인사나 발언 없이 준비된 에쿠스 차량을 타고 바로 이동했다.
     
    평소라면 20여분 가량 걸릴 거리지만 이날은 경찰 통제로 좀 더 빠르게 검찰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조사 장소는 서울중앙지검 10층 1001호이며 조사실 옆 휴게실에 응급용 침대 등이 비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헌정 사상 네 번째로 전직 대통령으로서 검찰 수사를 받는 그가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을 향해 어떤 말을 내놓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국정농단 공모, 뇌물 수수 등의 13개의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밤 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상혁 기자 sunny10@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