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피고인' 오창석, 지성에게 사죄 "필요하면 나도 증언할게"

    입력 : 2017-03-21 22:43:41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피고인'. SBS 방송 캡처

    오창석이 지성에게 사죄하고 진실을 고백했다.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은 21일 마지막회에서 강준혁(오창석)이 박정우(지성)에게 진실을 털어놓는 모습을 방송했다.
     
    강준혁은 박정우의 딸 박하연(신린아)의 생일날에 선물하기로 했던 인형을 꺼냈다. 그는 과거 박정우의 아내 윤지수(손여은)가 살해당하던 날 박정우의 집에 갔던 사실을 숨기기 위해 증거를 조작했다.
     
    그는 "지수 사망추정시각에 내가 들어간 거 들킬까봐 내 손으로 CCTV 지우면서부터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며 "네가 가기로 했던 유엔 협력관도 욕심이 났고, 뭔가 잘못됐다는 걸 알면서도 덮을 생각만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내가 조금만 빨리 정신 차렸으면 하연이를 더 일찍 만났을 텐데 미안하다. 필요하면 나도 증언할게"라며 당시 상황이 녹음된 증거물을 박정우에게 건넸다. 하지만 박정우는 관련 증언을 하면 검사직을 잃게 될 위기에 몰리는 강준혁을 걱정했다.
     
    이후 인형에 녹음된 윤지수의 목소리를 들은 박정우는 "우리 지수 목소리 듣게 해줘서 고맙다"며 오 열했다.

    김상록 기자 srkim@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