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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리본 구름 공유한 손태영·김형석 "세월호 인양일, 기적처럼 나타났다

    입력 : 2017-03-23 14:15:56 수정 : 2017-03-24 09: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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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석 SNS.

    세월호 인양작업이 시작된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늘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 모양을 한 구름이 나타났다'는 사진이 잇따라 게재됐다.

    사진 속 하늘에는 세월호 참사를 상징하는 노란 리본 모양의 구름이 떠 있다. 리본 구름은 위아래가 뒤집힌 모양이다.

    강원도 원주에서 사진을 찍었다는 김태연 씨는 2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회사 셔틀버스에서 내리고 평소 버릇처럼 서쪽 하늘을 바라봤는데 거꾸로 세워놓은 세월호 리본모양을 한 구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김씨는 "눈으로 봤을 때 색깔도 노란색이어서 정말 신기했다"며 "이 사진을 통해 많은 사람이 지나간 불행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리본 구름이 화제가 되자 배우 손태영, 곡가 김형석 등도 이 사진을 공유하며 슬픈 마음을 전했다.

    손태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도 아는 건가. 다시 떠오른 세월호. 마음이 뭐라 말 할 수 없는데 슬프다. 같이 기도해요"라는 글을 올렸고 김형석도 세월호 인양일, 기적처럼 한국 하늘에 나타났다"라는 글을 공유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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