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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세 구간 돌입한 더블유게임즈, 숨고르기 과정일 뿐"

    입력 : 2017-03-24 08: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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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의 최근 주가 약세가 건전한 숨고르기 과정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더블유게임즈는 작년 11월 말부터 지난 2월까지 약 3개월간 42%의 강한 반등을 시현한 후 이달 들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작년 11월 말 3만원 초반대에 거래되던 이 회사 주식은 2월 말 4만3천원 대까지 반등했다가 현재 3만8천원 선을 유지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더블유게임즈의 최근 약세에 대해 건전한 조정 기간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의 성종화 연구원은 "1분기는 실적도 숨을 고르는 시기인만큼 주가도 잠시 쉬며 체력을 비축하는 구간일 뿐"이라며 "2분기 카지노게임 '테이크5' 모바일 버전과 이 회사의 대표게임 '더블유카지노'의 크로스 프로모션이 시행되면 주가 모멘텀도 다시 강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더블유카지노'는 올해도 모바일 버전 고성장이 웹 버전의 점진적 감소세를 압도, 10% 내외의 안정적 고성장 지속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 회사의 1분기 실적에 대해 전년대비 11.3% 증가한 418억원의 매출과 178.6% 확대된 166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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