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박근혜 구속영장 청구 "사필귀정" VS "부관참시"

    입력 : 2017-03-27 15:37:26 수정 : 2017-03-28 11:18:04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야당은 일제히 '사필귀정'이라며 환영의 논평을 냈지만, 친박 핵심은 '부관참시'라며 강력 반발했다.

    안희정 후보 측의 강훈식 대변인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사필귀정으로 상식적이고 당연한 결정이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정농단의 '몸통'인 박 전 대통령의 구속수사는 불가피하다"며 "법원도 법과 국민의 뜻에 부합하는 판단을 내리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윤상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도주와 증거인멸이 없는 전 대통령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건 너무 가혹하고 부당한 처사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파면당한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 청구는 형언할 수 없는 역사의 비극으로 가는 길이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탄핵으로 이미 모든 것을 잃었는데 다시 인신을 구속하겠다는 것은 역사의 불행으로 남을 것이고, 국가의 불행으로 부메랑이 돼 돌아올 것이다"며 "치욕적이고, 불명예스럽게 파면당한 대통령을 수갑과 포승줄로 채우겠다는 것은 부관참시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