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박근혜 영장심사 1시간 전…삼성동 자택 몰려든 지지자들로 '아수라장'

    입력 : 2017-03-30 09:29:33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박근혜 영장심사. 포커스뉴스 제공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심사가 30일 오전으로 예정된 가운데 지지자들이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으로 모여 들면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이날 오전 7시께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는 지지자 470여명(경찰 추산)이 "탄핵 무효", "탄핵 기각"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법원에 출석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자리를 깔고 앉거나 누워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일부 지지자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현장에 있는 경찰들과 육탄전을 벌이는 등 격앙된 모습들도 포착되고 있다.
     
    경찰은 현재 39개 중대 3천100여 명의 인원을 투입해서 상황 정리를 시도하고 있지만 현장을 찾는 지지자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의 상황을 예측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전 10시30분 강부영(43·사법연수원 32기) 영장전담판사의 심리로 서울중앙지법 서관 321호 법정에서 열린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