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싸이 "오늘 '라디오스타' 녹화, MC들이 던져 주는 것 편하게 받아먹겠다"

    입력 : 2017-05-10 18:15:43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싸이. 포커스뉴스 제공

    가수 싸이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에 대한 생각과 각오를 밝혔다.
      
    싸이는 10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레드호텔에서 정규 8집 앨범 '4x2=8'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싸이는 "오늘 '라디오스타' 녹화를 하는데 오랜만에 '겨땀'이 연관 검색어로 나올 것 같다"며 웃었다.
      
    자신의 예능감이 그렇게 좋지 않다고 한 싸이는 "사석에서 편하게 있으라고 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는데 카메라 앞에서면 부담스럽고 무대 보다 더 떨린다"며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라디오스타'에서 주는 것을 받아 먹겠다. 이번에도 확 망가져야되나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사실 '아는 형님'에서도 너무 망가져서 걱정이 든다. 기억은 지워져도 기록은 남는 것 아니냐"며 "아이들도 계속 커 가는데 그런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싶지는 않더라"고 농담 섞인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싸이의 이번 앨범은 총 10곡으로 구성됐으며 더블 타이틀곡 'I LUV IT'은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좋아하는 것'에 대한 그의 고찰이 묻어난다. 또 다른 타이틀곡 'New Face'는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가사와 속사포 랩이 인상적인 노래다.
      
    김상록 기자 srkim@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