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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천적' 포르투갈 넘고 8강 진출 노린다

    입력 : 2017-05-29 09: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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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축구협회 제공

    U-20 한국 대표팀이 '천적' 포르투갈과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한국은 30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과 맞대결을 펼친다.
     
    일찌감치 2연승으로 A조1위를 확정짓고 16강전에 진출한 한국과 달리 포르투갈은 3차전에서 이란과 혈투를 벌인 후 C조 2위로 올라왔다.
     
    하지만 포르투갈은 한국에 있어서 '천적'이다. U-20 대표팀 역대 3무 4패로 한국은 지난 38년 간 1승도 올리지 못했다. 가장 최근 성적은 지난 1월 포르투갈 전지훈련에서 친선 경기로 1-1로 비긴 것이다.
     
    또 포르투갈은 1989년, 1991년 U-20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2011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했던 강팀이다.
     
    하지만 한국은 '바르사 듀오' 이승우, 백승호를 비롯해 역대 최강 전력을 구축한 만큼 충분이 승리할 수 있다는 축구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신태용 한국 U-20 축구대표팀 감독은 "포르투갈은 지난 1월에 경기를 해본 팀이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16강부터는 토너먼트이기 때문에 잘 준비해 국민들이 생각하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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