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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꼴뚜기 왕자는 바비, "'무한도전' 못친소 편견 깨고싶어"

    입력 : 2017-06-25 17:54:45 수정 : 2017-06-25 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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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아이콘 바비가 노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7연승에 도전하는 흥부자댁과 그녀를 꺾기 위한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어물전 최고미남' 꼴뚜기 왕자와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아싸가오리의듀엣곡 무대였다. 두 사람은 윤도현의 '사랑했나봐'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투표 결과 58대 41로 아싸가오리가 승리를 가져갔다. 아쉽게 패한 꼴뚜기 왕자는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선곡했다. 그리고 가면 아래서는 바비의 얼굴이 드러났다.
       
    바비는 랩 보다 노래 부르는 걸 더 좋아한다며 "노래는 사람의 마음을 건드리는 무언가가 있어 매력적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출연하게 된 이유로 "외모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어서"고 말했다. 바비는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에 나간 적이 있는데, 못생겨서 나간 게 아니라 그 프로그램이 좋아서 나간 것"이라며 "그런데 방송이 나간 뒤 주변 사람들이 모두 제게 '못 생긴 애'라고 부른다"며 억울해했다.
     
    그러면서 "사실 저는 못생긴 얼굴이 아니라 개성 있는 얼굴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 무대 위에서 랩이 아닌 노래를 불러서 긴장이 배가 됐던 거 같다"며 "끝까지 노래를 즐기는 바비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견희 기자 kh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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