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김정숙 여사, 첫 한미 정상회담서 성공 기원 담은 푸른색 한복 착용

    입력 : 2017-06-30 10:23:07 수정 : 2017-06-30 10:23:55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첫 한미 정상회담에서 함께 자리한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연합뉴스TV 캡처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첫 한미 정상회담 자리에서 착용한 푸른색 한복이 눈길을 모은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2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 내외와 첫 정상회동을 가졌다.
     
    김 여사는 이날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푸른색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바다 빛을 띄는 이 한복은 천연 쪽물과 홍두깨를 사용해 한국 고유의 색과 멋을 살린 게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파란색은 신뢰, 성공, 희망 등을 나타내는 색깔이다. 이로 미루어볼 때 김 여사의 한복은 한미 첫 정상회담의 성공을 바라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도 해석된다.
     
    또 이 한복은 김 여사가 문 대통령과 결혼할 당시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옷감으로 만든 사실이 알려져 그 의미를 더했다.
     
    멜라니아는 하얀색 투피스와 킬힐을 매치해 커리우먼과 도시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한복이 최고야" "청와대를 잘 나타내주는 것 같다" "김정숙 여사가 멜라니아 보다 훨씬 우아하고 곱다" "한복의 멋이 이런 건가 보다" 등 찬사를 쏟아냈다.
     
    김견희 기자 kh8000@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