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로다주와 호흡, 꿈 이뤘다"

    입력 : 2017-07-03 12:12:54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스파이더맨 홈커밍 톰 홀랜드가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톰 홀랜드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하 로다주)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톰 홀랜드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로다주와의 호흡을 언급했다.
     
    그는 "꿈이 현실화됐다"며 "(로다주는) 굉장히 친절하고 카리스마 넘친다. 촬영장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극 중 자신이 맡은 스파이더맨 '피터'와 로다주가 연기한 '토니 스타크'의 관계도 언급했다.
     
    톰 홀랜드는 "둘의 관계를 토니의 입장에서 보면 조금 더 재밌는 것 같다"며 "처음에는 (피터를) 보살피고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쩌면 피터에게 어벤져스로서의 부담감을 안 주고 싶었을 수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아이언맨'에게 발탁돼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박찬하 기자

    남유정 기자 seasons@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