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리아킴 "아버지 김종환이 만든 '위대한 약속' 듣자마자 눈물 났다"

    입력 : 2017-07-13 14:36:30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리아킴. 사진-박찬하 기자

    가수 김종환의 딸 리아킴이 데뷔 곡 '위대한 약속'이 만들어지게 된 과정을 밝혔다.
     
    김종환과 리아킴은 13일 강남구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 신곡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리아킴이 2012년 발매한 데뷔 곡 '위대한 약속'은 김종환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이날 김종환은 "리아킴의 본명이 김담인데, 어느날 담이를 부르면서 '내가 유산으로 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 후 "'위대한 약속'의 가사를 적어 주면서 이렇게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더니 감동을 받더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여기에 멜로디를 붙이면 어떨까 생각을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노래가 잘 나온 것 같아서 좋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리아킴은 "처음 그 노래를 듣자마자 눈물이 나더라"며 "아버지가 가족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묻어나는 가사라서 눈물이 나온 것 같고,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불렀다"고 떠올렸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김종환의 새 싱글 '아내가 돼줄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프로포즈송이다. 같은 날 발매된 리아킴의 신곡 '내 남자니까'는 여성이 남성에게 이야기하듯 불러주는 사랑의 노래다.

    김상록 기자 srkim@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