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추석 황금연휴 전부 쉬는 직장인 절반 불과…10명 중 3명 연휴때 출근

    입력 : 2017-09-11 14:41:10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사진-잡코리아 제공

    정부가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올 추석은 최대 10일에 이르는 황금연휴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이중 연휴를 모두 쉬는 직장인은 절반 정도에 불과할 것이라는 설문 조사가 나왔다.
     
    취업포털 사이트 잡코리아는 지난 5∼6일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1천 231명을 대상으로 올 추석 연휴계획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1일 밝혔다. 임시공휴일인 10월 2일과 대체공휴일인 6일을 쉬는 직장인은 52.9%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과 6일 모두 쉬지 않는다'는 응답도 25.0%였으며 '6일 대체공휴일만 쉰다'는 응답은 13.9%, '2일 임시공휴일만 쉰다'는 답은 8.2%였다.

    대기업 직장인 중 '2, 6일을 모두 쉰다'고 답한 이는 72.5%였다. 반면 중소기업 직장인은 48.0%에 그쳤다. '2일과 6일 모두 쉬지 않는다'는 대기업 직장인은 13.8%였지만, 중소기업 직장인은 27.8%를 나타냈다.
     
    직장인의 33.9%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출근한다'고 답했다. 10명 중 3명은 추석 연휴에도 일을 한다는 것이다. 직장인들은 연휴에 출근하는 이유로 '당직, 업무 특성, 회사 휴일 방침 등을 (77.0%)를 주로 꼽았다. '일이 많아서 자발적으로 회사에 나간다'는 답은 23.0%에 머물렀다.

    김상록 기자 srkim@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