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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규리 "십년이면 글의 댓가 충분히 치뤄...더 이상의 혼란 없었으면"

    입력 : 2017-09-25 07: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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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리가 블랙리스트에 대한 심경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김규리는 24일 SNS에 2008년 자신이 쓴 글 캡처 이미지와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2008년 5월1일에 썼던 글 전문입니다. 국민의 건강권은 보수적으로 지켰으면 했고 검역주권 포기한 것이 (미국과) 내내 마음에 걸려서 썼던 글입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규리는 "초등학교에서도 배우는 '수사법'...수사법으로 이뤄진 문장은 제 글의 전체가 아닙니다. 저는 그저.. 국가는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김규리는 또 "9년하고 5개월...젊은 치기에 썼던 글입니다. 십년이면 글의 댓가는 충분히 치룬것 같습니다. 더이상의 혼란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 걱정끼쳐드리고 또 부족해서 늘 죄송합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계속해서 "죽을 힘을 다해 열심히 살아도 부족한 세상입니다. 그러니 모두 화이팅!!!"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김윤미 기자 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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