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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짜' 꺾은 '범죄도시', 장기흥행…'아저씨'도 넘을까

    입력 : 2017-10-30 18: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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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범죄도시'가 장기흥행을 이어가며 600만 고지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는 지난 주말(27일~29일) 47만6천5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584만5천75명을 모았다.

    이로써 '범죄도시'는 '타짜'(약 568만 명, 영진위 기준)를 제치고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한국영화 중 흥행 4위에 올랐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에서는 '택시운전사', '공조', '군함도'에 이어 흥행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에 역대 청불 영화 흥행 3위를 기록한 '아저씨'(약 617만명)도 뛰어넘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범죄도시'는 실제 지난 2004년 조선족 왕건이파와 2007년 연번흑사파를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배우 마동석, 윤계상이 의기투합했다.

    남유정 기자 seasons88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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