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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훌륭한 신사 文대통령 만날 준비 중…우리가 모두 해결할 것"

    입력 : 2017-11-07 08: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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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훌륭한 신사'인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려고 한국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방한 전망과 관련해서는 "우리는 모든 것을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박 2일간의 방한 기간 동안 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을 통해 한미 양국 간 난제들을 풀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7일 오전 일본을 떠나 정오쯤 한국에 도착한다. 첫 일정은 평택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 방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ㆍ미 양국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오찬을 함께한 다음 한ㆍ미 양국군의 합동 정세 브리핑을 들을 예정이다.

    이후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두 정상의 단독 회담은 지난 6월 워싱턴에서의 취임 첫 한미정상회담과 지난 9월 뉴욕 유엔총회를 계기로 열린 두 번째 한미정상회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일 성과에 대해서는 "일본 방문과 아베 총리와의 우정은 위대한 우리나라를 위해 많은 이익을 산출했다"면서 "막대한 군사 및 에너지 (분야) 수주가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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