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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취업자 비중 역대 최저...60세 이상 취업자는 최대

    입력 : 2017-11-21 08: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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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일보 DB

    지난달 청년층(15∼29세) 취업자 비중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낮아진 반면, 60세 이상 취업자 비중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청년층 취업자는 393만 명으로 1년 전보다 5만2천 명 줄어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달 감소폭이 5만 명을 넘어서며 2013년 8월 6만 명 하락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달 60세 이상 취업자는 439만3천 명으로 1년 전보다 무려 25만2천 명이나 급증해 대조를 보였다. 60세 이상 취업자 증가 폭은 2년 전 20만 명에 못미쳤으나 올해 들어 25만 명을 넘어서며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청년층 취업자가 줄어들면서 지난달 기준 전체 취업자(2천685만5천 명) 중 청년층 취업자 비중은 14.6%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980년대 30%를 넘어섰던 청년층 취업자 비중은 꾸준히 감소해 2011년 이후 15% 수준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청년층 취업자가 줄면서 지난 7월 15.2%였던 청년층 취업자 비중은 석 달 연속 줄어 14.6%까지 낮아졌다.
     
    반면, 60세 이상 취업자 비중은 지난 7월 16.0%에서 이후 석 달 연속 증가해 16.4%를 기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 같은 현상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윤미 기자 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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