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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고 경쟁률 하락, 국제고는 소폭 상승

    입력 : 2017-12-01 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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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전국 외국어고 지원자가 작년보다 11.6% 줄었으며 경쟁률도 소폭 하락했다. 반면 국제고는 지원자가 4.8% 늘었으며 경쟁률도 상승세를 보였다.
     
    1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전국 31개 외고의 2018학년도 신입생 지원자는 일반전형과 사회통합전형 기준 8천420명으로 전년(9천524명)보다 11.5%(1천104명) 줄었다. 전체 외고 입학경쟁률도 1.38대 1로 작년(1.55대 1)보다 낮아졌다.
     
    국제고 7곳의 지원자는 2천202명으로 전년도(2천102명)보다 4.8%(100명) 증가했다. 이에 따라 경쟁률도 2.01대 1에서 2.10대 1로 소폭 늘었다.
     
    외국어고 지원자 감소는 중학교 3학년 학생수가 작년 52만5천여명에서 올해 45만9천여명으로 6만5천명 이상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정부 정책에 따라 외국어고-자사고 폐지 논란이 빚어지고 이과 선호 현상에 의해 외고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고 경쟁률 소폭 상승은 신도시에 위치한 동탄-세종-고양국제고가 견인했다. 동탄국제고는 2.79대 1, 세종국제고 2.33대 1, 고양국제고는 2.13대 1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김윤미 기자 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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