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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경제활동하기 좋은 도시 '최고등급 S'

    입력 : 2018-01-02 09: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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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이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정한 '경제활동 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2017년 경제활동 친화성 조사에서 최우수 'S'등급을 받아 전년의 'A'등급보다 한 단계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연제구(B)를 제외한 15개구·군이 A등급을 받았다. 올해는 16개구·군 모두 S등급을 받았다.

    이 조사는 2014년부터 각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체감도 조사를 벌여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전국기업환경지도를 공표하고 있다.

    각 지역의 공장설립, 산업단지, 유통물류 등 16개 분야 101개 항목을 평가해 5개 등급(S-A-B-C-D)으로 구분한다.

    기업 환경이 좋을수록(S·A등급) 따뜻한 주황색에 가깝게, 나쁠수록(C·D등급) 차가운 파란색에 가깝게 지도상에 표시된다.

    부산시는 규제개혁추진단을 만들어 기업인,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현장중심, 시민중심의 규제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규제 합리성, 행정시스템 운영, 행정형태 등 5개 항목을 판단하는 기업체감도가 전년보다 0.7점 올랐고 7대 도시 평균보다 0.2점 높게 나타났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인과 소상공인이 느끼는 작은 불편도 잘 살펴 현장 중심의 과감한 규제개혁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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