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추미애 "안철수 유승민 통합, 출발부터 우려스려워"

    입력 : 2018-01-19 10:16:39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왼쪽),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의 통합선언과 관련 "출발부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로운 보수 정당을 표방한 만큼 제대로 된 보수를 기대했지만 두 분의 현실 인식이 걱정스럽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합당 과정에서 당내 분열과 탈당 행렬이 이어졌다"며 "특히 안 대표가 보여준 정당 민주주의 훼손 행위는 도를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자유한국당을 보수 대표 정당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안 대표와 유 대표가 보수의 적자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일 수 있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어 "과거 낡은 보수와 하나도 다르지 않은 인식 태도로 홍준표 대표의 한국당을 넘어설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전날 '공동통합선언'을 하고 통합신당을 만들 것을 공식 선언했다.

    김상록 기자 srkim@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