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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투어, '지표적 상징' 展 개최

    입력 : 2018-01-25 10: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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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나투어 제공

    하나투어가 '문화예술 희망여행' COA Project의 후속 전시인 <지표적 상징>展을 개최한다.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난 11월 발리, 제주에서 진행된 8일간의 여정에 동행했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전시 큐레이터 박소희는 "열네 명의 작가들은 회화, 사진, 패션, 그래픽, 설치 등 여러 매체를 사용하여 작가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두 장소가 갖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고 밝혔다.

    이어 "<지표적 상징>展은 문맥 속에서만 의미를 갖는 지표와 늘 나를 대변하는 상징의 모순되는 관계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한 '우리' 만이 갖는 특정 의미와 동시에 각각의 '나'가 담아낸 내면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지표적 상징>展은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서울 JCC아트센터, 같은달 10일부터 25일까지는 제주 예술공간 이아에서 열린다.

    하나투어문화재단 이상진 디렉터는 "여행했던 장소와 지역 간의 문화적 교류의 의미를 담아 서울과 제주 두 곳에서 전시를 열기로 했다"며 "관람객들 역시 여행자가 되어 아티스트들의 작품에 담긴 여행의 순간을 느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지표적 상징>展은 제주문화예술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능문화재단(JCC아트센터)와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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