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성하 우승

입력 : 1987-12-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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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道대항 아마레슬링

무명의 박현서(한체대)가 제13회 대통령기쟁탈 전국시도대항 아마추어 레슬링대회 그레코로만형 74kg급에서 우승, 유망주로 떠올랐다.

박현서는 21일 88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결승전에서 국가대표 유양진(원광대)을 4분36초만에 폴로 제압, 기염을 토했다.

한편 서울은 74점을 얻어 2년만에 종합우승을 되찾았으며 경기가 58.5점으로 2위, 전남은 37.5점을 획득해 3위를 기록했다.

◇우승자 명단(자유형 그레코로만형 순)

△48kg급=송혁태(한체대) 민경갑(광일고) △52kg급=김종오(한체대) 김영구(동아대) △57kg급=노경선(주택공사) 허병호(동아대) △62kg급=장사용(동방생명) 안대현(코리아스파이서) △68kg급=최원영(동국대) 김성문(코리아스파이서) △74kg급=김광수(동국대) 박현서(한체대) △82kg급=한명우(주택공사) 김상규(코리아스파이서) △90kg급=김태우(주택공사) 엄진한(상무) △100kg급=조병은(동방생명) 유영태(상무) △130kg급=박성하(부산산업대) 김기정(안양시청).

[사진] 뒤집기

88서울 올림픽대표 1차선발대회 마지막날 자유형 90kg급에서 김태우((左)주택공사)가 뒤집기로 송성일(경성고)을 공격하고 있다. 김이 판정승.

[聯合][聯合電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