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TV프로] 드라마

입력 : 1989-11-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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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화려한 모습 변신

★KBS1 대하드라마 日 하오 9시20분=화려한 모습으로 변신한 인구가 1년반만에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렇게도 그리던 규직은 의병과 내통한 혐의로 옥살이를 하고 있고 금련과 혼례를 올린 직후 석하는 어디론가 떠나버렸다. 그러나 헌병들의 호위속에 나타난 인구를 맞이하는 양지마을 사라들은 반가움과 두려움이 교차한다.

한편 헤이그 밀사 정보를 입수한 겐조와 마쓰다가 긴장하고 있을 무렵 규직은 고종의 특명으로 석방되어 나온다.

상정 개헌안 표결지연

★MBC제2공화국 日 하오 9시30분=1960년6월10일 국회에 개헌안이 상정되자 세종로 국회의사당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기쁨에 들떠 몰려든다.

그러나 자유당의원들은 3·15부정선거 공소시효만기일인 14일까지 개헌안 표결을지연시키기로 입을 모은다. 14일을 넘기면 3·15 부정선거로 인한 법적 추궁을 더이상 받지않기 때문이다.

6월15일 이른아침 개헌안 통과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인 수백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만일의 방해행동이 일어날것에 대비해 국회의사당을 에워싼다.

말자 헛구역질에 임신착각

★MBC 한지붕세가족 日 상오 9시20분=순돌엄마는 말자와 얘기를 나누다가 헛구역질을 하는 그녀를 보고 임신한 줄 착각, 윤여사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어느새 말자와 봉수가 결혼전에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게 되었다는 소문이 좍 퍼진다.

순돌이아빠는 새 기계를 사기위해 부인으로부터 10만원을 받고 집 마당에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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