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속보=내연의 관계에 있던 박모(40)여인의 아들과 딸,장모 등 3명을 살해 암매장한 사건을 수사중인 마산 동부경찰서는 27일 2구의 시신은 발견했으나 지난 3월 살해된 내연의 아들 구경본군(19)의 사체 발굴에는 실패했다. 경찰은 구군의 사체 발굴작업이 더이상 성과가 없을 것으로 보고 사실상 작업을 마무리 하고 오는 28일 용의자 전용하씨의 신병과 사건 일체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부산서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 ‘쿵’…70대 남성 숨져
[새로운 공원문화 시민 손으로] ① 부산시민공원 쓰레기통 없는 이유
'지코 키가 이렇게 컸다니' 슈트 입은 지코 이목 집중
부산 미분양 아파트 일시적 급증?… 르엘 센텀 등 계약 앞둔 통계 착시
침체 위기 오시리아 관광단지 되살릴 ‘게임 체인저’로 다시 주목 [기업 살리기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