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금정점이 6일 금정구 구서동에 매장 면적 4천500평 규모로 문을 열었다.6일 개장한 이마트 금정점이 개점 첫날 25억3천9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국 할인점 1일 매출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날 금정점에는 3만1천933명의 고객이 다녀갔고 객단가(1인당 구매액)는 7만9천513원에 달했다.
신세계 이마트의 부산지역 5호점이자 전국 55호점인 금정점은 금정구 일대 아파트 단지 등 좋은 입지를 바탕으로 이마트가 부산지역 주력 매장으로 삼고 있는 할인점이다.
홈씨어터 체험관,정문 앞 '햇빛 광장' 등 기존 할인점들보다 고객 휴게시설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 금정점은 이달 말께부터 정문 앞 광장을 문화공원으로 조성해 매주 토요일마다 맥주 무료 시음회 등을 열 계획이다.
강승아기자 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