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요정 강초현 총 대신 마이크 잡아

입력 : 2004-06-02 09:00:00 수정 : 2009-01-13 23: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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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올림픽 방송 해설

'사격 요정' 강초현(23·갤러리아)이 오는 8월 그리스 아테네에서 펼쳐지는 올림픽에 방송 해설자로 나선다.

갤러리아사격단은 '국내 선발전에서 안타깝게 탈락한 강초현이 이번 올림픽에서 소총 대신 마이크를 잡고 MBC에서 사격 해설을 맡게됐다'고 1일 밝혔다.

'강초현은 여자 공기소총 국가대표인 서선화,조은영(이상 울진군청) 등과 절친할 뿐 아니라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으로 외국 메달 유망주들의 장단점을 잘 알고있어 수준 높은 해설을 선사할 것'이라고 사격단 측은 덧붙였다.

강초현은 '서선화,조은영 등이 금메달을 딸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아테네는 못 가지만 베이징(올림픽)에는 반드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