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이 2008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에서 2년연속 정상에 올랐다.
김해시청은 8일 충북 제천 청풍명월하키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대일반부 풀리그 순천향대와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해 챔피언 김해시청은 6전 전승으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최우수선수에는 서종호가 뽑혔고 8골을 넣은 장종현(이상 김해시청)이 득점상을 수상했다.
남고부 결승에서는 김해고가 성일고를 3-1로 꺾고 정상을 탈환했다. 2005년부터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한 뒤 지난해 1위를 내줬던 김해고는 오지원, 류종호, 이우람의 연속 골로 3-0까지 앞선 끝에 2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이상재(김해고)가 최우수선수가 됐고 13골을 넣은 전병진(계산고)이 득점 1위에 올랐다. 연합뉴스